대표인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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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

대한건설일보 창간에 즈음하여 인사올립니다. 오늘 우리는 한국 건설산업계의 대표신문이라는 목표를 향하여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.


진정으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 바르고 곧게 살아가는 독자들의 소중한 삶을 지켜 드리며, 호두가 한 가족처럼 동거동락하면서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신문을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갑시다.


본 대한건설일보의 이러한 일을 앞장서 이끌어 나갈 각계각층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도편달을 부탁 드립니다.


그동안 본 신문이 탄생하기까지 애쓰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


감사합니다.


2010년 6월 30일
대표이사 김 한식